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저는 신혼여행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 곳,
발리로 다녀왔어요!
대한항공 엑스트라 레그석 후기부터 풀겠습니다.
저희는 웨딩홀을 계약하고 나서 바로 한 것이
비행기 티켓팅이었어요.
한국에서 발리까지 약 6시간 비행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예약할까 하다가
비행기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싶지 않은 저희는
엑스트라 레그석이면 충분할 것 같아! 하고
냅다 예약을 했다지요?
BUT...
1년 전부터 예약한 저희는
비행기가 계속해서 바뀌는 바람에
기존에 신청했던 좌석도 갑자기 일반석으로 바뀌고..
고객센터와 아주 불티나게 싸웠답니다 ^^
하여간,, 이런 여정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대망의 날이 왔다죠?
서두가 길었습니다 냅다 후기 풀어나갈게요!

기다리던 탑승시간..
저희는 지루한 비행시간을 체감적으로
조금이나마 줄여보겠다고
밤 비행을 선택했습니다.

이 비행기가 저희가 탈 비행기에요!
최근 대한항공 로고도 바뀌었다죠?

저희 좌석인데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물 / 슬리퍼 / 담요 /베개가 있습니다.

실제 앉아 본 사진인데요
이렇게나 넓-찍합니다.

바로 옆은 비상구 좌석이라
비상 시 협조 안내에 동의도 진행했습니다!!

앞에는 비지니스석인데
어린 친구들이 타고 있어서
부러웠어요.

자, 이제 본격 발리로 출발합니다.

하늘에 뜨자마자 불이 꺼지는데요
무슨 영화를 보면서 갈-까 하면서 구경하다가
어바웃타임을 시청하면서 갔답니다.

남편 오른쪽 좌석은 공석이여서편하게 발리로 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 아시죠. 치킨 오알 비프 하면자동으로 눈 떠지는거...

저는 비빔밥에
화이트 와인을 마셔주었어요.
주접을 아주 그대로 때려줬죠.

기억은 안 나는데 할튼 맛난거 먹은 듯 해요.

남편은 맥주와 함께 식사를 해주었네요.

비빔밥을 싹싹 김치하고
빵과 버터 쭈압 먹어주는 나란 여자.

그리고 통통 거리면서 있다보면
요 아이스크림을 줘요
바로 끌레도르 쇼콜라치즈케잌 인데요.
초콜릿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 저인데도
먹을만 했습니다!

남편이 맥주 안주로 받은 프레첼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요.
할튼 이렇게 다 먹고 한숨 때려주면요
갑자기 스르륵 불이 켜지면서

토마토 야채 피자를 줍니다.

대한항공 엑스트라 레그석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자면,
제가 타본 엑스트라레그석은 정말 편했어요!
왕복 엑스트라 레그석을 선택했는데,
나중에 또 비행기 탈 일 있으면 무조건
엑스트라 레그석으로 선택할 예정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요!!
비즈니스 굳이! 엑스트라 레그석 오케이!
(BUT, 비즈니스 태워준다면? 땡큐!)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행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리 신혼여행 2일차] 짱구 / 티켓 투더 문 / 센소리움 / 젤라또 내돈내산 (0) | 2025.10.29 |
|---|---|
| [발리 신혼여행 1일차] 대한항공 / 발리공항 근처 숙소 / 짱구 여행기 (1) | 2025.10.28 |
| [국내 신혼여행 서산 신두리 해수욕장 근처 숙소] 신두리 5초 펜션 A103 1박 2일 (0) | 2025.10.23 |
| [발리 신혼여행 사누르 숙소] 안다즈 발리 2박 3일 (0) | 2025.10.22 |
| [발리 신혼여행 우붓 숙소] 더카욘 정글리조트 2박 3일 내돈내산 (1) | 202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