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혹시 기다리신 분들 계실까요?
오늘은 발리 신혼여행 2일차 보따리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짱구에서 맞이한 첫 날은 수영으로 시작해 주었어요.
호텔에 오면 당연지사 수영을 해줘야 하지 않겠냐며
아침 일찍부터 바삐 움직였습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모이도 제일 먼저 먹는다고
수영장에는 남편이랑 저 둘 뿐이더라고요.

수영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주러
남편이 알아봐준 브런치 카페에 갔습니다.
장소: 헝그리버드커피로스터
다들 일찍 나와서 브런치를 먹고 계시더라고요.

남편은 수제버거,
저는 브런치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토마토에 절여진 콩이라고 하나요?
제법 맛이 있더라고요.

밥 다 먹고 짱구 거리를 누비며 다녔어요!
가는 길 내내 이쁜 꽃들이 반겨주니깐 얼마나 좋던지요.
다만, 인도가 너무 좁아서
남편이랑 일렬도 걸었습니다.

가는 길에 예뻐서
오늘 룩이 마음에 든 저는 남편에게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발리에 간다면 무조건
하나씩은 구매하고 온 다는 그..
전설의 티켓투더문 가방입니다.
저는 검은색 백팩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품절로 인해 크로스백을 구매했어요.

어때요.제법 제 마음을 사로잡을 만 하죠?

짱구하면 유명한 맛집에 다녀왔어요.
센소리움 내부사진인데
밖 풍경을 보며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무슨 비빔면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사진을 보여주시며 주문하시면 좋을 듯 해요!
맛이 있었답니다.

이건 약간 피자 같은 음식이에요.
안에 양배추가 있는 건지
프레쉬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배 통통 때리며 후식으로 젤라또를 먹어주었어요.
남편은 파스타치오 먹었는데
저도 동일한 젤라또 먹을 걸 그랫습니다.

여기는 발리의 풍경이에요.
뭔가 여유로워 보이지 않으실까요?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도마뱀을 만났어요.
도마뱀아 안녕 !

거리를 거닐다가
발견한 음식점인데요.
그냥 한번 먹고 말 정도라.
딱히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짱구에서 보낸 2박 3일의 여정이었습니다.
다음 여정은 지프투어 후 우붓에 간 일정입니다.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여행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리 신혼여행 4일차] 더카욘 정글 리조트 후기 / 요가 클래스 / 발리 기념품 / 우붓 맛집 소개 (0) | 2025.11.01 |
|---|---|
| [발리 신혼여행 3일차] 발리 지프투어 / 더카욘정글리조트 / 우붓 맛집 / 발리 기념품 소개 (1) | 2025.10.30 |
| [발리 신혼여행 1일차] 대한항공 / 발리공항 근처 숙소 / 짱구 여행기 (1) | 2025.10.28 |
| [대한항공-발리행] 엑스트라 레그석 내돈내산 후기 (0) | 2025.10.24 |
| [국내 신혼여행 서산 신두리 해수욕장 근처 숙소] 신두리 5초 펜션 A103 1박 2일 (0) | 202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