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3일차 신혼여행기를 풀어보는 날입니다.
저희는 짱구에서 2박 3일을 머물고
우붓으로 가기 전, 지프투어를 즐기고자 합니다.
그럼 대망의 발리 지프투어 함께 보실까요?

픽업을 짱구에서 머물렀던
더코무로 지정했고,
드랍은 우붓에서 머물 정글리조트로 요청했어요.
픽업 시간대에 맞춰서 저희를 마중나와주셨습니다.
근데 밤이라 그런지 이사람이 지프투어 사람이 맞는 지..
다소 무섭더라구요.

걱정과 다르게 무사히 잘 도착했고
투어에 포함된 조식을 먹었습니다.
핫초코는 뭔가 찝찝한 맛, 라면은 먹을 만 했습니다.

기본 캠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발리의 밤하늘엔 별이 정말
가득했어요.

이제 해가 점차 떠오르고 있는데
이 마저도 환상이더랍니다.

무슨 포즈를 해야할지 망설이던 찰나에 가이드님이 알아서 포즈를 잡아주세요.
거의 웨딩촬영 작가님이세요.이 포즈도 아이폰 스냅 가이드님께서직접 촬영해 주신 사진이랍니다.

정말 풍경이 말도 못하게 이쁘죠?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남편이랑 저랑 사진을 좀 자랑하고 갈게요.

하트 샷도 기본으로 찍어 주었답니다.

이날 사진을 정말 원없이 찍은 거 같아요.
여하튼 긴 여정을 마치고
저희는 카페에 가지 않고
바로 숙소로 달려왔습니다.
저희는 우붓에 위치한
더카욘 정글리조트에 왔습니다.

저희가 일찍 방문해서
얼리 체크인은 안 되는 관계로
로비에서 일단 숙소 내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붓 시내에 나가
마사지를 즐기러 갔습니다.

여기는 남편이 급히 구글 맵을 통해 알아본
마사지 샵이었는데요.
숙소도 같이 병행하여 운영중에 있더라고요.

여기는 다른 마사지 샵과 다르게
마사지를 하기 전, 음료를 주세요.
저희는 수박주스를 요청해서 먹었는데
맛이 있었습니다.

음식이 하나 같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날 우붓 거리에 무슨 행사를 했는데..
그거 보면서 먹겠다고 좋은 자리 선점했습니다.

이것으로 말하자면,
발리 기념품 하면 떠오르는 헤어 에센스입니다.
선물용으로도 판매하고 있길래
몇개 구매해 왔어요.

사람들이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제법
맛있다길래 한번 먹어주었어요.
그리고 피곤에 지친 저희는 숙소로 들어와 줬답니다.

방에 들어왔더니
침대 위를 이렇게 이쁘게 꾸며놔 주신거 있죠?

욕조에도 이렇게 꽃을 뿌려놔 주셨어요.

지프투어까지 해서 고된 하루를 마친 저희는
맛난 저녁을 먹어주고
다음날 여행을 위해 일찍 잤답니다.
그럼 다음 4일차 여행기에서 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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