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맛집도 좋아

여행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여행log

[발리 신혼여행 4일차] 더카욘 정글 리조트 후기 / 요가 클래스 / 발리 기념품 / 우붓 맛집 소개

sally0510 2025. 11. 1. 21:2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발리 신혼여행 4일차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신혼 일정

짱구 2박 3일 > 우붓 2박 3일 > 사누르 2박 3일 


 

더카욘 정글리조트 요가 수업

 

우붓에서의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전 7시에 요가 수업이 있기에 

 

한국에서 보다 더 일찍 잠에서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고 요가 수업에 가주었어요.

 

요가 수업은 오전 7시에 시작하여 약 50분 가량 진행되어요.

 

더카욘 정글리조트 요가 클래스

 

이렇게 개인 당 요가매트를 하나씩 주시고요.

물도 한병 주신답니다.

 

요가 끝난 후에 전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물은 

아주 꿀맛 같아요.

 

조식에 나오는 커피

 

요가를 땀 흘리게 즐겨주었으면,

조식을 먹으러 가야하죠?

 

미라클 모닝.. 아아로 깨워줬습니다.

근데 여기는 *라떼* 맛집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더카욘 정글리조트 과일

 

커피와 함께 과일을 시켰어요.

만약 이런 과일이 싫다고 하시면,

요거트도 있으니 취향껏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카욘 정글리조트 헬스장

 

여기는 리조트 내에 있는 헬스장 입니다.

나름 쾌적하고 없는 기구는 없을 정도로

 

저녁에 알차게 즐기고 와주었습니다.

 

더카욘 정글리조트 헬스장

 

기구도 매일 매일 닦으시는 건지

땀자국 하나 없어서

잘 이용하고 왔어요.

 

더카욘 정글리조트 풀빌라 내부사진

 

요가 > 조식 > 리조트 구경 > 숙소 입장

 

정말 좋지 않나요?

정글뷰 빌라로 선택했는데, 진짜 저희밖에 없는..

그런 공간이었어요!

 

(다만, 리조트 끝자락에 있기 때문에 

이동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

 

빈땅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발리의 대표 맥주죠.

빈땅 ! 발리에서 1일 1맥주는 기본으로 해주었어요.

 

욕조 즐기기

 

수영을 다하고 

낮잠을 자기 전에 욕조에서 반신욕을 한번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초를 키고 하니깐 분위기도 좋고 

나른한 오전을 만끽 할 수 있었어요.

 

발리 우붓 기념품

 

낮잠을 시원하게 자주고,

이제 움직여 봐야 하지 않냐며,, 

 

냉큼 우붓 시내로 그랩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처음 찾은 곳은 바로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 코코마켓이었어요.

 

발리에서 유명한 과자도 냅다 구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열심히 찾은

소품샵으로 꼬잉해 주었어요.

 

빨대로 만든 가방

 

바로 이거를 위해 왔는데요.

발리에서는 빨대로 만든 가방이 유명해요.

 

유연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튼튼하기 때문에

발리 가신다면 필수코스로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몽키포레스트에서 나온 원숭이 3마리

 

소품샵에서 나오자 마자 발견한..

원숭이 3마리 입니다..

진짜 몽키포레스트 근처여서 그런지 

원숭이들이 말도 못하게 많은 거 있죠? 

 

첨엔 무서웠는데..

익숙해 졌어요 ^^(는 거짓말.)

 

피손 우붓 식당 내부

 

우붓하면 떠오르는 맛집이 있어요.

바로 피손 우붓 이라는 곳인데요.

 

현지 맛집이라기 보단, 관광객 맛집입니다.

기념품 사러 마켓을 들리시고 

맛난 음식을 먹으러 가는 루트를 추천 해요!

 

피손 우붓 내부

 

이렇게 인스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곳은 

한국인들이 특히나 많이 찾더라구요.

 

피손 메뉴판

 

메뉴판은 이렇게 나무 표지로 되어 있고요.

안에는 다양한 커피 / 디저트 /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 보세요.

 

피손 대표 드링크

 

이건 아보카도 코코넛 커피입니다.

대표메뉴이기도 하고 베스트 메뉴여서

한번 시켜보았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자, 밑에 음식 사진들을 크게 해서 

천천히 무엇을 시켰는 지 소개해 드릴게요.


피스타치오 쉐이크
스테이크와 파스타
치즈 듬뿍 파스타
가성비 스테이크


두리안과 빈땅

 

통통 거리는 배를 두드리며 어느덧 숙소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첫 두리안 도전기..

보홀에서 두리안 도전해 볼까 하다가 

도무지 용기가 안 나서 포기했는데,

 

윤공주 사전에 포기는 없거든요..

그래서 이날 도전해 봤는데 

첫 입은 예상외로 고소했어요.

 

근데 한 덩어리 다 먹고 나니깐 너무 물리더라구요.

 

더카욘정글리조트 풀빌라

 

우붓에서의 4일차는 종일 걷기만 했던 하루였어요.

 

하루 만보 이상을 걸어주니깐, 먹은 것도

금방 다 소화되고 이제 거리들도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러나, 익숙해 지면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는 의미였기도 했어요.

 

아쉬움이 남아야 또 생각나고, 

뭐든 완벽할 순 없으니깐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은 사누르의 2박 3일 여정으로 찾아올게요!